병나발(?)을 부는 모습과 명품 복근이 한층 더 강조된 터프잰의 모습입니다
공약왕답게 오늘 인스타에 사진을 🆙️해주었군요!
지금은 숟가락으로 맥주병을 오픈하는 고오급 스킬까지 더해져 터프함의 농도가 더욱 짙어졌지요
여행을 가면 해당 국가의 맥주는 꼭 한번씩 마셔주는 바람직한 센스를 지녔다고 하는데 가장 맛나게 마신 맥주는 무엇이었을지 급 궁금해진다고 한다
저는 캐나다를 가본적은 없지만 재니 뱅송을 보고 처음 알고 마시게 된 블루문 맥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간만에 업로드가 무척이나 반가웠던 잰스타그램 소식이었습니다 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