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주 히오스 시참을 하기 위해서 12시에 점심을 먹고 퇴근해서 안 자구 존버를 했었다. 졸려서 피시방에 가서 손풀기 히오스를 하며 존버를 했었다. 저녁 7시쯤에 배가 너무 고픈데 집가면 시참을 못해서 계속 존버를 했었다. 근데 방송이 사라졌다. 이래서 존버는 하면 안 되는구나 존버는 망함의 지름길이란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존버 안 하고 자야겠다고 다짐했다. 정공주 놀다 오면 자러 가야겠다. 내일도 출근해야되는데 너무 싫다.일기 끝
정공주 히오스 시참을 하기 위해서 12시에 점심을 먹고 퇴근해서 안 자구 존버를 했었다. 졸려서 피시방에 가서 손풀기 히오스를 하며 존버를 했었다. 저녁 7시쯤에 배가 너무 고픈데 집가면 시참을 못해서 계속 존버를 했었다. 근데 방송이 사라졌다. 이래서 존버는 하면 안 되는구나 존버는 망함의 지름길이란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존버 안 하고 자야겠다고 다짐했다. 정공주 놀다 오면 자러 가야겠다. 내일도 출근해야되는데 너무 싫다.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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