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이가은·한초원, 알고보니 '최종 5·6위'…팬들은 이미 알아챘다]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2020.11.18 15:41)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아쉽게 탈락했던 이가은과 한초원이 실제로는
최종 순위 5위·6위로 순위 조작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과거 팬들이 온라인상에서 제기했던 투표 조작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8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이가은은 첫 번째
순위 발표식 당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가은은 그룹 애프터스쿨 경력과 뛰어난 성적으로 꾸준히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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