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지님 안녕하세요^^
땡지님 우연히 뵙게 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뵐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며칠 전에서야 채널 이름이 땡지에"요"가 아니라 땡지에"오"인 것을 알았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들 많이 들려주시고 트수들 하나하나 다정히 챙겨주시는 모습 너무나 좋아요 때로는 거친 모습까지 와우~ ㅋㅋ
다름이 아니라 땡지님 방송도 하랴 외부활동도 하랴 여러가지로 바쁘신 와중에 건강이 너무나 염려가 됩니다.
부디 건강부터 챙기고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부터 가고 쉬어가기도 하길 바라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몸상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어느덧 올 한 해도 거의 반이나 지나가고 있어요 남은 반 해 동안 이루지 못했거나 하고 싶은 일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늘 행복하고 즐거운일로 가득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실례되는 말씀이오나 사랑합니다 땡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