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녀온 화실 뭐 그릴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어머니가 해바라기를 하나 그려달라고 하셔서 나이프로 슥 - 삭 ~
내일 한번 더 가면 끝날 듯 하네요 허허
너무 대충대충 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ㅎㅎ;;
커여운 모래쟝은 고양이를 무서워 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때는 갇혀 있습니다 ㅠㅠ
그림그리다보면 다리에 슥 - 와서 만져달라고 하는 커여운 모래쟝!!
갇혀있어 심심해하길래 좀 놀아주다가...
발톱이 손꾸락에 들어갔다 나와버렸네요 허허허허
약 2시간 전 만해도 피가 보였던거 같은데 무시하고 그림그리고 집와서 몽게더에 쓸라고 사진 찍으려고 보니...
뭐이리 빨리 아무나요???? 원래 이런거임? 처음 당해본거라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하하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