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 모텔을 벗어나..
집을 들렀다가 서울을 갑니다
예전에는 서울 놀러가는게 마냥 귀찮고 돈도 많이 들어 싫었지만
뭔가 또 유몽님이 서울에 계시니 막 뭔가 설레네요(?)
지나가다 만나면 어쩌나....
는 집순이죠? 걱정 하나도 안됩니다
깔깔
잘 놀다 갈것입니다
반년만에 가는거라 설레는겁니다
생각해보니 꽤 오래됐네요
정모도 아닌 정모했던 주가 마지막이였으니
서울 숙소는 친구가 방을 하나 잡아놔서 넘우 좋습니다
서 울 좋 아 구 미 싫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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