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깃발을 꽂고 느근한 트수생활을 하다가 10시30분쯔음에 취침
앗 시밤꿈 ! 외치면서 12시에 칼기상
또 잘까 하다가 나란 트수놈은 트수가 천직인듯 켜놓은 컴퓨터 모니터를 키고 팔로우 목록을 뒤적뒤적
대충 뱅송 보다가 2시 약속을 감
약속이 끝난 후 집에 오는길에 간만에 코노가 땡겨서 코노로 ㄱㄱㄱ
목 좀 풀겸 몽님 방종송을 신나게 불러봅니다
으흠 만족스러운 결과
코노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친구의 전화 칼바람 ㄱㄱ? ㅇㅋ ㄱ
몽님 뱅송을 기다리며 칼바람으로 하얗게 불태움 ㅋㅋㅋ
유미는 없지만 롤창인생이라면 빠르게 밥먹으면서 칼바람 정도는 쉽잖아요?
킹부러 데스가 많은게 아님 아무튼 아님
3줄요약
1. 1시간30분 자고 일어남
2. 코노가서 출사표 부름
3. 칼바람 하면서 저녁먹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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