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 흰털이 있는 반달가슴댕댕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산책을 못시켜주시니 명절때마다 제가 산책 시켜줄때마다 산책당하는 작지만 강한 댕댕이
이름은 딱히 없고 걍 개 강아지 라고 불리는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그냥 짬밥 먹이면서 키우는 댕댕입니다
막짤 너무 잘생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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