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바다건너 노르웨이에서 지나친 갑질을 하셔서 퇴사 통보 때렸습니다.
대표님이 1월 28일 귀국 예정이던데...설 지나고 부지런히 면접 다녀야겠네요.
역시 월급쟁이는 적당한 선까지 열심히하는게 맞나봅니다.
오늘의 교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덕분에 오늘 멘탈 와장창이네요ㅋㅋㅋ 휴뱅이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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