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맞이 해주는 우루룽쟝 ㅠㅠㅠㅠㅠ 감동 받았어요
오면서 고생했다고 쓰다듬어 주는 루루쟝 ㄷㄷ 너무 귀여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나데나데 해버렸대요~
우루룽하면 빠질 수 없는 볼따구쯉이랑~
식사 데이트하면 빠질 수 없는 서로 먹여주기까지 ㅠㅠㅠㅠ 우루룽쟝이 먹여주는 거라 그런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소중한 시간은 정말 너무 빨리 가버리는 거 같아요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식사에 초대해준 우루룽쟝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식사 데이트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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