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피방 하나 오픈해서 거기로 다니는 중인데
벽마다 대형 스크린으로 오지엔을 하루종일 틀어주네요
살짝 고개 돌리면 소풍이 얼굴이 겁나 크게 있어서 깜짝깜짝 놀람
구석자리를 좋아해서 자주 앉는데 가끔 날 쳐다보는거 같아서 부담스러움...
참고로 흡연실 가면 티비로 목소리까지 쩌렁쩌렁합니다
추가로 저 크기의 스크린이 하나만 있는게 아님 스크린 3개에 모니터 화면 2개 추가 하면
모든 시야에 소풍이가 있음 ㄷㄷㄷ
동네에 피방 하나 오픈해서 거기로 다니는 중인데
벽마다 대형 스크린으로 오지엔을 하루종일 틀어주네요
살짝 고개 돌리면 소풍이 얼굴이 겁나 크게 있어서 깜짝깜짝 놀람
구석자리를 좋아해서 자주 앉는데 가끔 날 쳐다보는거 같아서 부담스러움...
참고로 흡연실 가면 티비로 목소리까지 쩌렁쩌렁합니다
추가로 저 크기의 스크린이 하나만 있는게 아님 스크린 3개에 모니터 화면 2개 추가 하면
모든 시야에 소풍이가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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