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님 오래 전부터 방송 챙겨보는 소청자입니다. 지금은 핸드폰 사용하는 병영캠프에 와 있어서 주로 소튜브 보면서 낄낄거리는 재미로 지내는데 밤 10시만 되면 잠에 들어야하는 신데렐라 같은 군인이라 아쉬워요. 이 경기를 보고 입대를 했어야 됐나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자면서 응원할테니 힘내세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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