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뭘하든 까는 애들이 있길 마련이고 예민한 사람들 많아요.
물론 불편한 점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지만 그게 선을 넘으면 안되겠죠? 사람대 사람이니까
유리님 누구보다 방송에 대한 열정있고 잘하려는 거 눈에 보이니까 너무 전전긍긍해 하지마세요
또 방송할 때 과몰입 댓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 텐데 내색 안 하고 계속 방송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몸도 안 좋아 보이던데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오래 방송해서 오래 봅시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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