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600팔 공약을 이제서야 진행 했는데 옷이 좀 ㅎㅎ 불편하기도하고 살을 좀 더 뺐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한 아쉬운 코스프레였네요.. 일기를 바로 못 쓴건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기도 했고 어제 너무 아파서 이제서야 써요.. 많이 부족한 코스프레에도 예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만약 또 코스프레 공약을 하게 된다면 혼자 입을수 있는 간단한 걸루 하는거로 ㅎㅎ 어제도 방송 기다렸을 텐데 갑자기 휴방해서 미안해요ㅠㅠ 오늘은 대신 활기찬 개구리로 돌아 올게요 조금 있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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