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엘가시아 나오기 전에 딴겜으로 피신해 있었어요 -메-는 아니고
티저 나오고 그리고 요번주 업뎃날 제 기공사가 롤백이 되어 있더라고요(실질적으로는 떡상이지만)
그러고나서 어제 퇴근하고 나서 접속해서 퀘스트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배경이랑 건물이 아름다워서 보기 좋았지만 중간 쯤은 좀 그랬어요 로웬 꼴 날까봐
그래도 결국 밤새고나서 새벽에 엘가시아 클리어 했어요 특히 마지막의 그건...... 너무 치트키 잖아요 갑자기 풀리는것도 그렇고 소름돋을정도로..... (로아 콘서트에 제발 나왔으면....)
클리어를 먼저 하고 유키냥님껄 보고 싶었는데 다시보기가 없더라고요
여하튼 강선이형이 엘가시아에 많이 신경을 썼다는게 헛말이 아니실정도로 진짜 대작한번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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