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지금 하는 일을 1년 넘게하고
처음은 공부하고 자료 만들고 자고 또 일하고
직장이 빡세서 맨날 집오면 기절하고 힘들고 방송 키는 여유도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익숙해졌나봐 계속 못켰던 컴도 키고
일안하는 시간을 좀 쓸 수 있게 된 것 같더라고요.
도망치는듯이 방송에서 사라져서 이대로 조용히 그만할까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 저을 찾고 기다려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하고..
물론 화내는 분들도 게셨지만 단연하고 나에겐 그래도 부족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옛날처름 자주 못키지만 가끔씩은 생존신고 하 오려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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