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친구에게 블루레이사서 가져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에 와서 받았어요.
저게 블루레이 가격인데 뭘 샀냐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10월 21일에 개봉해서 1박2일로 일본에 가서 보고왔어요.
그때 비행기값이랑 이거저거해서 50만원정도 썼었는데 행복해서 그냥 넘어갔었어요.
덤입니다
군대에 입대하는 친구를 위해 같이 밥먹으러온
롤링 파스타 라는 가게입니다.
싼 가격에 비해 맛이 아주 좋아 자주 가는 곳이에요. 인기도 좋고.
파스타, 피자말고도 이것저것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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