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정선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춥네요.
정선에서 올챙이 국수였나? 그거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가족들은 곤돌레밥하고 도토리묵국수였나? 몇개 시켰더군요.
제가시킨 올챙이 국수는 시원한 국수였더군요.
따뜻했으면 국수 특유의 감칠맛이 나왔지 않았을까하고 아까워하면서 먹었죠.
그렇다고해서 맛없다곤 안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정선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춥네요.
정선에서 올챙이 국수였나? 그거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가족들은 곤돌레밥하고 도토리묵국수였나? 몇개 시켰더군요.
제가시킨 올챙이 국수는 시원한 국수였더군요.
따뜻했으면 국수 특유의 감칠맛이 나왔지 않았을까하고 아까워하면서 먹었죠.
그렇다고해서 맛없다곤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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