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디님은 원거리 강령술사를 육성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계속 뼈 창만 날리면 지겨울수 있는데요.
저도 회오리 드루를 키우다가 곰드루 아이템이 모여서 몇일전에 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쓰던 스킬이 아니여서 그런지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네요.
하지만 전설 다 갈아버려서 다시 모으느라 고생좀...
그래서 유디님도 아래에 근접 강령술사 사냥 영상을 보시고 괜찮은데? 바꿀만한데?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이제부터 드랍되는 해당 전설템은 갈지 말고 모으셨다가 나중에 한번 바꿔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의 쇄도"의 특징은 캐릭터 주위로 동그랗게 터진다는 점입니다.
적 한가운데 들어가서 스킬을 쓰자면 일단 버텨야 하니 방어적인 전설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전범위가 은근히 크다보니 뼈의 창보다 몹을 많이 타격 할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필요한 전설을 나열해 보자면...
투구 : 힘의 전서로 존재합니다.
※ 하지만 힘의 전서 옵션은 최하옵이라 전설로 최상옵을 드신 후 각인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갑옷 : 힘의 전서로 존재합니다.
지금도 적절한 생존기로 도움을 받고 있는 전설이라 생각합니다.
장갑 : 힘의 전서 X
이건 피의 쇄도 뿐만이 아니라 뼈창 강령도 쓰면 좋은 전설 옵션 입니다.
시체를 소모시 핵심 기술의 피해가 최대 50%까지 증가하는 옵션으로 "핵심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지 : 힘의 전서 X
신발 : 힘의 전서 X
위력은 많이 줄었지만 무적기+이동기로서의 역활은 톡톡히 한다고 봅니다.
무기 : 고유 전설
말이 필요없는 무기네요.
보조 무기 : 힘의 전서로 존재합니다.
윗 영상의 플레이어분은 "시체 촉수"로 몹을 모은 다음 피의 쇄도나 시체 폭발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목걸이 : 힘의 전서로 존재합니다.
반지1 : 힘의 전서 X
반지1 : 힘의 전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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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트리는 8분 5초부터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