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새삼 1년이나 지난게 실감나고
1년동안 악착같이 살았지만
결국 방송은 큰 발전이 없었다는게 와닿아서
싱숭생숭한 날이네요 '-'...
알바도 이번주면 그만 두는데
취업은 어떻게 할것이며.. 되긴 하련지...
당장 그만두긴 했지만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지는 화요일 밤입니다...
이따만나요
먼가 새삼 1년이나 지난게 실감나고
1년동안 악착같이 살았지만
결국 방송은 큰 발전이 없었다는게 와닿아서
싱숭생숭한 날이네요 '-'...
알바도 이번주면 그만 두는데
취업은 어떻게 할것이며.. 되긴 하련지...
당장 그만두긴 했지만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지는 화요일 밤입니다...
이따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