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 네팔 동생이랑 네팔식당갔습니다.
치킨마살라, 치킨티카, 사모사, 모모, 라씨, 난, 갈릭난 등
보통 생각하기에 치킨 티카가 마살라안에 들어가서 치킨 티카 마살라가 되어야할거같은데
따로 주더라구요 ㅋㅋ 정작 치킨 마살라안에 닭고기가 엄청 잘게들어있음
사장님은 네팔인이지만 현지화가 잘된집이라 손님들이 다 한국사람이었는데
동생이 사장님한테 네팔식으로 달라고해서 신맛도 강하고 짠맛도 더 강하게 나왔대요
같이일하는 네팔 동생이랑 네팔식당갔습니다.
치킨마살라, 치킨티카, 사모사, 모모, 라씨, 난, 갈릭난 등
보통 생각하기에 치킨 티카가 마살라안에 들어가서 치킨 티카 마살라가 되어야할거같은데
따로 주더라구요 ㅋㅋ 정작 치킨 마살라안에 닭고기가 엄청 잘게들어있음
사장님은 네팔인이지만 현지화가 잘된집이라 손님들이 다 한국사람이었는데
동생이 사장님한테 네팔식으로 달라고해서 신맛도 강하고 짠맛도 더 강하게 나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