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야빈님 생일일때.... 비도 오는듯 했고 눈도 오는듯 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눈 바닥이....
1월 15일.... 방송 저녁쯤 한다고 노트북 준비했는데
야빈님 몸 아프시니까 방송은 안한다고 하시니
(1월 16일 방송은 봤었어요 재미있었고 미녀방송은 역시 재미있다는점....)
어쩔수 없이 콜라와 크리스피 도너츠 사고 집에 들어갈때쯤 나도 갑자기 두통과 기침이 심해졌네요....
이틀전 다른 방송보다 웃긴걸 보다 심하게 웃고 하니....
너무 웃다가 두통이 지끈지끈하게 아프고....
퇴근전 일을하다 보고 나니 목도 아프고 기침이 심해졌네요
두통을 제외하고 심각하게 아플정도는 아닌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밥도 넘어가지가 않고 밥도 먹지 못하고 도너츠로 식사 해결만 했네요 밥도 안넘어갑니다 큰 두통 때문에...
두통과 열은 있었네요.... 속도 울렁울렁했고....
그리고 방송 보기전에는 두통과 열은 조금 나아졌지만 기침은 좀 남았네요...
가끔 기침하는 일이 있는데 기침하다보니 갈비뼈나 쇄골뼈도 찌릿하게 아프네요.... 목속에는 좀 가렵네요
저도 최대한 빨리 기침 멎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