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던파가 대규모 패치 후 첫날이라서 광부 노가다로 어떻게 돈을 벌어야나 갈피를 못 잡겠었어서 결국 쉬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고선 집안일 해두고선 약 먹고 식사 하고선 병원 다녀왔는데 역시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좋고 몸도 가뿐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만 8천보 걸엇는데도 멀쩡 하더라고요.
확실한건 몸이 이젠 날씨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눈은 아파서인지 눈이 따가워지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머리가 아파지네요. )
결국 오늘 7시부터 12시 30분까지 자버려서 본방을 못 봐서 매우 아쉬운 트수였다고 합니다. ( 하필 눈이 너무 아파서 잠 자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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