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아니고 배경 이야기니까 말해줄게요 애퍼쳐 사이언스는 애퍼처 픽스처스라는 샤워커튼회사가 모기업인 각종 과학연구를 하는 연구소인데 소장인 케이븐 존슨은 자신이 죽더라도 향후 연구소를 운영할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게 되는데요 그 인공지능의 인격의 뼈대로 자신의 비서였던 캐롤라앤의 인격을 택하게됩니다 여러차례의 실험 끝에 약 20년 만에 완성한 글라도스는 가동 될때마다 연구소 직원들을 죽이려 들었고 직원들은 도덕성 코어를 글라도스에게 부착하자고합니다 그 뒤로 글라도스는 "살인에 흥미를 잃었다 연구에만 집중하겠다" 라고 말을 했고 연구소직원들은 그 말을 믿었다 연구소에서 고양이 관련행사에서 글라도스는 고양이를 연구하기위해 신경독을 구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말했고 그 신경독으로 직원 들을 죽이게 됩니다 살아 남은 직원들 글라도스의 실험 대상이 되고 랫맨이라는 직원은 글라도스의 (도덕적 코어를 반대했던 사람인데) 글라도스의 피실험체 목록에서 제외된 첼(주인공) 이라는 이름을 목록 맨 위에 올리면서 포탈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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