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트수 여러분들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네요.
다 같이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 신년 계획을 세워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해요!
올 한해 한 게 없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돼요.
신년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지 않아도 돼요.
그저 한 걸음 한 걸음 아기가 걸음마 하듯이 그렇게 시작하면 돼요.
저두 이번년도 첫 신년 계획이 아침에 일어나면 꼭 이불 정리 하기, 눈 뜨면 양치하기, 스킨로션 발라주기 였어요!
옛날엔 세 가지 잘 못했는데 지금은 아침 루틴으로 눈 뜨면 무조건 합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돼요. 차근차근
그러니 다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생각해 보면서 댓글에 적어주면 이번 달 말쯤
방송에서 다 같이 읽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해요
물론 저도 생각해 보는 시간 가질 거랍니다!
꼭 여러분들이 내가 해보고 싶은 거, 바뀌고 싶은 거, 가보고 싶은 곳을 생각하며
심장이 두근거렸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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