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계가 영퍼를 억까하였다.
왜 영퍼 방송만 터질까. 하염없이 생각해본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아프다.
그저 내일만 기다릴 뿐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슬픈 마음을 가라앉힌다.
가끔 새벽에 센치해질 때 듣는 플레이 리스트입니다.
오늘의 명언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 - 박영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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