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영퍼님의 방송을 알고리즘을 통해 처음 본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처음 온 이곳의 분위기는 원주민이 처음으로 콜롬버스의 땅을 밟은 거 마냥 신기했습니다.
정해진 규칙과 그걸 준수하며 조련된 시청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수령퍼.. 아니 영퍼님.
정말 제 취향의 방송이었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아무튼 그렇기에 방송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송 보러 오겠습니다 :)
2022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영퍼님의 방송을 알고리즘을 통해 처음 본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처음 온 이곳의 분위기는 원주민이 처음으로 콜롬버스의 땅을 밟은 거 마냥 신기했습니다.
정해진 규칙과 그걸 준수하며 조련된 시청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수령퍼.. 아니 영퍼님.
정말 제 취향의 방송이었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아무튼 그렇기에 방송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송 보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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