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피곤한날이였다. 같이 게임하기로 한 친구가 있었는데 불러도 4시간동안 대답이 없길래 피곤함을 이기지못하고
잠들어 버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팟!! 하는 느낌이 들면서 잠에서 일어났더니 새벽 3시였다 일어난시간과 깜깜한 밖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 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일어나자마자 발로란트나 롤같은 피지컬게임을 하는건 도리에 맞지않다생각해서 일단 롤토체스로
잠을 깨웠다 몇번 이기고 지고 퐁당포당하다보니 골드승급전이지 않을수가 없었다 긴장하는 마음으로승급전을 돌렸더니 일하고
돌아오신 부모님이 닭꼬치를 사다오셨다 데리소스가 듬뿍발라진 닭꼬치를 보니 배가 출출해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바로
전자레인지로 달려가 닭꼬치를돌려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맛있는 나머지 롤토체스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자랑을했더니
패드립을 먹었다 신사적인 롤토체스 채팅문화수준에 가슴이 옹졸해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결국 4등을하고 10점을 휙득해 골드로
승급을 해버렷다 처음으로 쥐어보는 골드라는 티어에 가슴이 웅장해지다보니 영아가 트수일기 거리가 간만에 나와서 기분이가 좋아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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