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만에 수영을 갔다 영퍼는 오지않았다.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 질문만 20번들었다
친구는 왜안왔냐는 물음에 답하기 귀찮은 만두씨는
💁♀️사는게 힘들데요
라고 말하였고 아저씨는 측은하게 쳐다보셨다.
아저씨는 수영이 끝난뒤 비타민주스를 두병을 주시고는 친구도 꼭 주시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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