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아침 아닌 아침에 쓰는 일기.. ㅎㅎ;
날씨 - 맑음
기분 - 찌뿌둥
5월 11일 날씨가 너무 좋다.. 허지만 나는 오후 3시에 일어나 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날씨가 더 좋다.. 어제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늦게 일어났냐? 궁금할 것이다.
어제는 너강님이 방송을 씨게 한 날이였다.. 그날도 날이 좋았다...
허지만...
그날은 회사에서의 날은 좋지 못했다.. 빡시게 일해서 피곤했었다.
그래도 너강님 뱅송을 보기 위해 열심히 열심히 볼려고 했다.
졸려도 참고 꾹꾹 봤다.. 허지만.. 2시 이후에 기억이.. 사라졌다.. 그렇게 오늘 오후 3시에 일어나게 된 것이다.
결론은.. 킨텍스.. 못갔다.. 데헷!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