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택배문자를 받고 혹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 도착했더니 짜잔~
택배가 도착했어요!
두근두근 상자깡을 바로 해봤어요
와우 뭐가 많이 들어가있네요 ㄷㄷ
그럼 이제 봉지도 사라져라👏
이게 정녕 수제가 맞는가 ㄷㄷ 너무 예쁘네요
바로 먹어봐야겠죠?
냠냠
처음 먹어보는 파베인데 맛있네요 근데...
누나가 다 훔쳐먹는데 이거 맞나요;;
그리고 편지에 꽉꽉 채워서 보내주신거에
찐으로 놀랐어요 "이렇게나까지?" 하고 ㅋㅋㅋ
잘 먹고,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에...
제빵사 렌느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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