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종하고서부터 머리가 넘 아팠능데
자고 인나서도 아프길래 킹빠한테 오지말라함
근데 인나서 타이레놀 먹었더니 좀 괜찮아져서
무슨 자신감이였는지(?) 운동을 가겠다고 나옴
가는동안 후회함(?)
가는길에 다시 머리아파서 돌아갈까 고민함
(헬스장이 사무실 근처라 지하철타고감ㅎ)
이미 와버려서 결국 살살만 하구 가자 했는데
평일보다 더하고 나옴ㅋ
내일 앓아 누울지도..(?
암튼 노인코래방 박살났다는 소식과함께
전 휴식을 좀 취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셀카가 업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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