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에게 깔려있는 조이....
쉬는날은 시간이 참 빠르네요(?
왜 벌써 11시인지...?ㅜ
오늘이 3월 말이 다되어가는것도 새삼 놀랍네요
기왕 이렇게된거 하스력을 채용하여 다음달부터 새해로..(?
2020년 불사조의해와 함께 새로운시작..ㅎ..ㅜ
저는 간만에 드라마 정주행을 시작했읍니다
명불허전 이라는 드라마 보기 시작했능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욤ㅎ
드라마때문에 빚은 별로 못갚아벌임ㅠㅎ
드라마 보느라고 하루가 금방간건가; 크흠;
약간 감기기운이 떨어지질않네욤
괜찮아진거같으면 다음날 스믈스믈..ㅎ;
열어분들은 증말 감기조심허세욤
언능 시국이 풀려서 꽃구경도 가고 하고싶네욤
그럼 열어분들도 남은 토요일 푹 쉬시고
저는 내일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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