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별 이야기 아니라서 짤막하게 씀
어릴때 청학동에 간적이 있었는데 저녁에 캠프파이어를 하더라
밤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이 떠있는건 처음봐서 계속 하늘만 보고 있었지
그런데 어느 순간 별하나가 움직이는 거야
움직이는 것도 허공에 탱탱볼 튀듯이 저렇게 움직였음
그래서 난 아직도 아마 그게 UFO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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