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를 했다.
시참을 했다.
듀오를 몇판 하다가 사람이 꽤 모이길래
커스텀을 했다.
좀비모드로 날 죽인 분에게 3000원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기로 했다.
6명한테 줘터졌다.
1번은 그래도 샷건들고 이겼다.
유우챔스를 했다.
유우찬스를 드렸다.
시청자분들이 참 좋아하셨다.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유우찬스란 옵저빙 도중 적이 어딨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로써
높은 확률로 적을 잡을 수 있지만, 본인 샷빨이 딸리면 진다.
어쩔수 없지~!
암튼 오늘 여러분들이랑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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