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 0

디아블로 설정]

태초의 유우(신)가 있고 

유우의 선과 악이 쪼개져서 악마(유우)와 천사(유우)가 탄생

악마(유우)와 천사(유우)는 매일같이 싸우지만 결국 유우이기에 승자없는 싸움이 계속됨(=힘의 균형이 일치)

지속되는 싸움속에 악마측 (유)와 천사측(우)가 사랑을 해서 전장에서 도망침. 도망친 곳에 수호석(아리앗 정상) 을 세우고

인간(네팔렘)을 탄생함.

그러다 메피스토(악마측 큰형)가 그 사실을 알게됨.

메피스토는 천사와 악마는 인간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평화협정을 맺음 (뒤로는 인간계를 타락시키고 천사는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속셈)

디아블로1 스토리]

트리스트럼마을에 군주 레오닉이 성에서 살육이 펼쳐짐. 

주인공(기사)이 궁수(♀)와 마법사(♂)와 파티를 맺고 진압에 나섬.

깊게 들어갈수록 레오닉이 타락한 이유가 악마 때문임을 알게되고 

가장 깊은곳에 있는 디아블로를 처치하며 디아블로 영혼석을 자신(기사)의 몸에 봉인시키고 끝남.

디아블로1과 2사이의 배경설정]

메피스토가 디아블로를 이용하여 인간를 타락시키기로 함

레오닉을 타락시키는데 성공하였으나 주인공이 방해함.

하지만 악마는 죽지 않기 때문에 

디아블로는 디아1플레이어(기사)의 몸에 봉인되고

바알은 탈라샤에 몸에 봉인됨.

메피스토는 정글숲에 숨었고

메피스토는 안다리엘를 이용해 여궁수(디아1플레이어)를 타락시킴.(디아2 액트1 중간보스로 등장)

안다리엘에 오빠인 듀리엘이 바알을 구하러 감.

바알은 티리엘이 지키고 있음 (호라드릭 부대=티리엘 정예부대)

디아블로2 스토리]

디아1 기사가 늙자 몸안에 봉인된 디아블로에게 잡아먹히고 있음. 디아블로는 기사를 더 괴롭게 만들기 위해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이 있는 곳으로 유인. 그러다 마리우스를 만남.

사실상 이때부터 디아블로가 절반이상 몸을 지배함.(디아2 오프닝)

기사(디아블로)는 티리엘과 싸우는 듀리엘을 지원하고자 동쪽 사막으로 향함.(액트2)

기사(디아블로)와 티리엘이 싸우는도중 마리우스가 바알의 봉인를 풀어버림. 쪽수로 밀리는 티리엘은 이길수 없으니 마리우스보고 도망치라고 함. 

바알소울스톤이 악마에게 넘어가면 안되니 파괴하라고 함.(액트2 엔딩)

마리우스는 티리엘의 말의 따라 신전에 도착하게 됨.

원래 신성한 신전이며 마리우스는 거기서 손쉽게 스톤을 파괴할수 있어야 했음.

하지만 그곳은 메피스토가 숨어있던 은신처였고 타락천사 이주엘을 통해 대장관을 지옥으로 빼돌림.

결국 티리엘은 패배했고 디아블로와 바알이 메피스토와 만나 지옥문을 염. (엑트3엔딩) 

이때 플레이어는 안다리엘을 처치함. 

플레이어는 데커드 케인에 인도하에 고대 예언대로 움직임. 사막을 지나 성안은 악마들로 가득찼고. 성안에 악마를 풀어버린건 악마와 접촉했었던 디아1플레이어블(남법사) 가 꾸민짓임. (=타락=디아1 오마주)

#그 남법사는 디아2 액트2 아케인 생츄어리 보스

디아블로는 메피스토와 탈라샤(바알)의 도움으로 완벽히 부활하였고. 지옥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디아블로는 지옥으로 감.

마리우스는 그 관경을 보고 신전에서 도망쳤고. 

악마와 손을 잡은 죄인으로 감옥에 갇혀 평생을 살게됨.

플레이어가 지옥까지 쫒아가 디아블로를 처치하고 

플레이어가 디아블로 소울석을 파괴. 소울에 갇혀있던 원혼들이 흩어짐.(=디아블로는 죽은게 아닌 쪼개져서 흩어진거. 사람몸에 봉인하는게 완벽밀봉이지만.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알아서 나대지 못하게 잘게 쪼갬)

메피와 디아블로가 쪼겜 당했으니 남은건 바알뿐. 바알은 마리우스를 수색해 찾아내고 자신의 소울석을 되찾아 완전한 부활을 함.

바알은 지옥의 군대를 이끌고 인간계를 지키는 수호석을 빼앗기 위해 아리앗정상(=바바리안 고향)을 처들어감. 

바알은 수호석을 뺏었고 모든 영혼이 깃든 수호석에서 쪼김당한 메피스토와 디아블로를 찾으려고 함.

이때 플레이어는 디아블로 조졌으니 평화가 올줄알았는데. 아리앗산에 악마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음.

지원을 하러 플레이어가 출발함.

원래라면 아리앗산 전사들은 바알 군대들보다 강함.

하지만 배신자가 있었고(도박사 네크로멘서) 바알은 뒷길로 정상까지 하이패스탐.

결국 플레이어는 바알을 무찔렀지만. 이미 검게 물들기 시작한 수호석은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의 영혼이 깃들어 악마들의양분이 될것이 뻔하니 티리엘은 인간계를 수호하는 수호석을 파괴하기로 결심함.

디아블로2와 3사이의 설정]

디아블로1의 물약상인은 악마 디아블로와 접촉했었음.

디아블로1 남법사처럼 그녀도 타락했고. 디아블로의 죽음소식을 듣고 디아블로를 되살리려고 함.

디아블로의 영혼이 깃든 검은수호석파편을 찾는데 성공하나. 육신이 없으면 부활할수가 없음. 그래서 자기딸 레아를 이용하기 위해 데커드케인에게 레아를 돌보게 만듬. (디아블로 소울스톤을 찾을 동안 육아를 할 수 없었으니) 레아는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기에 숙주가 되기에 적갑했음. 악마들이 레아를 건들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함.

출생에 비밀도 모르던 레아는 악마덕후 데커드 케인에 따라 악마와 조우하게 됨

티리엘은 평화협정을 어기고 인간계에 관여하여 수호석을 날렸으니. 수호석이 없어져 악마가 인간계로 자유롭게 통행할수있게 됬음. 엄벌을 집행하려던 임페리우스에게 대들며 "내가 바로 정의다"를 외치며 고문받을 바에 인간이 되기로 함.

땅에 떨어진 티리엘은 정신을 잃고 " 응애 "

데커드 케인의 도움으로(=레아의 도움) 플레이어는 티리엘이 잃어버린 정의의 칼을 찾아주고. 

그 칼을 보자. 아 맞다 나 정의의 천사였다. 티리엘 탄생.

레아가 계획대로 납치되고 

티리엘과 플레이어는 레아를 구하러 감. 너무 늙은 데커드 케인은 스토리에서 탈락당함.

악마들이 시간끌어주는 사이 레아는 성공적으로 디아블로로 태어나고. 검은영혼석안에 있던 메피스토 바알의 힘까지 얻어 태어남 (3배로 쌔짐)

디아블로는 천상계까지 휩쓸지만 (악마와 천사는1:1은 무승부지만 3배쌔진 디아블로를 대적할 자가 없다. 천사중에 젤 쌘 임페리우스 떡실신)

#하지만 네팔렘은 70레벨이란다

플레이어(네팔렘)에 의해 디아블로 다시 쪼개짐.

플레이어(네팔렘)은 천사와 악마의 피를 진하게 받은 걸 깨닫고(인간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나면 그 힘이 희미한데. 플레이어는 피가 진함을 느낌)

인간이 된 티리엘은 

저녀석 나보다 강하잖아

를 외치며 끝남.

디아3와 디아4사이의 설정 ]

결국 쪼개진 검은영혼석은 죽음의 천사가 회수하고 

죽음의 천사(지혜의 대천사)는 수호석을 원래대로 복구하려고 함 (공돌이였어)

하지만 대가로 수많은 인간의 영혼이 재물이 되야함. 

당연히 플레이어(네팔렘)은 두고 볼수 없었고 조펨.

다시 수호석이 없는 세상이니 

인간계는 다시 불안정해지고.

악마들이 창궐할게 뻔함. (인간계를 먹어 힘의 균형이 깨져야 천사를 이김)

완벽히 봉인되거나 쪼갬당하지 않은 안다리엘과 두리엘이 권력을 잡기위해 

싸움이 될거고 (안다리엘과 두리엘은 사이가 안좋음.오빠와 여동생사이란...)

두개의 파가 나뉘어 인간계를 괴롭힐 예정.

형제자매 두 싸움을 말리기 위해 어머니 등장할 예정

하지만 이미 인간계는 70%가 소멸되고 추방당함.

이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디아1이 5% 디아2가 10% 디아3가 30%였다면

70%물량으로 달려드는 악마들을 

사냥하게 된다.(디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