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탈콥 대회였다.
그래서 밤 9시에 와서 인터뷰를 하고, 대회를 참여했다.
중간은 가자는 내 목표와는 달리 중간보다 밑이었다.
욀까? 아, 내가 멍청했지. 맞아. 멍청유우였다.
독택을 들고 죽질 않나, 버리질 않나, 자폭 하질 않나. 가지가지 한다 대회에서.
그래도 샷빨로는 그렇게 밀리지 않는 편이었어요.
물론 상대 스트리머분들도 잘 하셨는데, 뭐 거기서 거기랄까? 역시 스트리머분들은 다들 잘하시네요.
암튼 그래용.
그리고나서 롤을 하러 갔어요.
연패했어요 ㅠ_ㅠ
오늘은 팀운이 너무 안좋은 날이었어요.
물론 나도 못할때도 많았어요.
흑흑
그래도 AP 니달리는 너무 꿀잼인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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