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라디오를 하다가 저녁 밥을 먹고
어제 했던 레지던트이블2를 이어서 했다.
1시간 가량 플레이 하니까 엔딩이 떠서 당황스러웠다.
이럴거면 어제 엔딩 볼껄..
한 3시간 남았는지 알았다.
그리고나서 이어서 클레어를 플레이 했다.
최대한 경험을 이용해서 빠르게 진행을 했다.
그리고 결국 엔딩을 봤다. 새벽 2시 30분.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총합 플탐은 13시간 정도 걸렸다. (7시간 + 5시간40분)
그리고 나는 오늘도 방송을 10시간 넘게 방송을 했다.
그리고 이틀동안 레지던트 이블을 했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도네이션이 700원 차이나고 만원, 천원 단위가 똑같았다.
XX,800원, XX,100원
앞으로 이 금액을 "레지던트이블원"이라고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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