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글재주는 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00팔로우 영상봤는데 편지며 랩이며 시청자 개개인에게 메세지를 써주시고 오래 준비하신게 보여서 울컥했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얼마나 준비할때 연습을 많이 하셨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 하나하나가 감동스럽고 정성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잘찾아 오지도 않는 저한테도 메세지써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되신다면... 저는 배그는 못하니 하이즈한판...아닙니다.
배그 빠른시일내에 구매하겠습니다. 구매하면 꼭 시참껴주세요.
마지막으로 유우야 사랑한다.
ps.고생하시는 이치비님,네페르님,칙폭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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