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사람은 보게 되어있으니~~
하꼬 스트리머 윤가빈입니다.
요새 들어 방송이 자주 안켜지고 켜지는 시간도 늦다보니 많은 트수분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좀 쉬다 오거나 짬짬이 켜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유입도 안되고 스트리머로써 자질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항상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좀 더 트수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