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히사시부리다나
그동안 다들 잘 지냈냐능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번주 방송을 한번 킬라규
금이나 토 중 한번 킬거얌 (낼이나 낼 모레네???)
길게는 안하겠지만 일단 킬거임
드디어.. 방송을 킨다
나에겐 너무나도 긴 겨울이였음
지금은 아주많이 촌나 좋아짐!
약을.. 11월달부터 먹었으니 좀 몇개월치 몸에 쌓여서 그런지 이제는 나름 괜찮아졌음 발작도 안오고
애초에 코로나 때매 밖도 안나가고 (원래도 안나갔지만 더 안나가 ㅎ) 학교도 안가, 방송도 안해, 정말 요양만 오질라게 한듯
그래서 한 2월달 부터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간거 같은 느낌 꺄륵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거긴 한데
일단은 켜본다..
켜보고 생각할래
그래서 짐까지 맘아파서 트게더도 안들어왔었엄 미안행
디코도 안보고...
보면 괜히 맴 불편해질거같아서 -> 그러면 이제 또 발작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기에 ㅎ
미안행
하여튼.. 방송 스케줄 그딴거 일단 없고
키는거에 의의를 둘란당
보고쉬펐어 트수들
얼릉 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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