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아침에 굴러다니다가 바지락칼국수에 꽂힘
하지만 바지락칼국수는 바다에서먹어야 제맛이기에
대부도로 가버림
근데 아무것도없어서 할게없음
실망감에 기분잡쳐서 바지락대신 고기를 혼내주기로함
혼내줌
대부도는 처음가봤는데 진짜 아무것도없더라 ㄹㅇ
버거먹은 카페임 여행목적이 아닌 드라이브목적이면
이 카페 하나만으로 대부도 갈만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카페였음 1층은 펍 2층은 카페인데 실내 인테리어가
ㄹㅇ 아주 고오급진 클럽같은 느낌임 매우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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