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뽑는다길래 상가가 집에서 5분거리라 천원지폐 몇장 주고 빤쓰런하려고 했었는데,
밍기적거리다 늦어가지고 그냥 집에가려다가
코노닫아서 이동하는거때문에 앙~ 기모띠! 소리나서 뛰어가시는거 잘 봤구요. 송도 기모띠녀 ^^7
그리고 실물이랑 캠이랑 똑같으시더라구요?
카메라 앵글에 자꾸 저를 넣으려고 하셔서 현실갱 갔다가 제가 되려 혼났습니다.
근데 키 152 맞아요? 그렇게 작은느낌은 없었는데?
키작은거 컨셉아니죠?
신발깔창+키높이깔창 깔아두셨나?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