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님 안녕 여러분들? 저희는 오늘 드디어 제가 노래를 부르던 고기를 먹으러갔다왔어요 ㅋㅋㅋ
하 꿀맛... •́ε•̀٥
아 그리고 여기 처음 와본 곳인데 엄청 괜찮았어요 왜냐면 여기엔 마이 럽.. 떡볶쓰가 있기 때문이죠 히힛
아 그리고 여러분들 그 떡보쌈이라고 아시나요?
저가 한국에서 있을 땐 몰랐는데 미국 와서 안 것 중 하나예요!!
고기 먹을때 쌈 싸 먹듯이 이거 하얀걸 싸먹는데 나름 꿀맛입니다 왜냐면 나는 떡순이거든요 ^^7
열심히 먹으니까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복님이 맛있다구 같이 가보자고 했던곳이 생각나서 갑니다 배가 불러 곧 죽어도 나는 갑니다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향해 달려서
도착!! 사진 찍는데 저는 좀 찐따라서 찐따 각도로 찍었어요 소심하게..
보여주고는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여기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젤라또랑 같이 곂곂이 쌓아주는데 진짜 꿀맛 존맛탱이에요..ㅠㅠ
제꺼는 타로랑 스트로베리!! 크으... 타로 마럽.. 증말 단.고.신 (달고 고소하고 시다는뜻.._)
사진 뭔가 안이뻐서 다시 또 찍고
저 원래 사진 잘 찍어서 진짜 나중에 사진으로 먹고살고싶어하는 사람이거든요??
단지 그냥 창피해서 잘못찍은거 뿐야..
여튼 투고해서 집에 호다닥와서 지금 먹으면서 쓰고있네여 여튼 고기 또 먹고싶다.. 하 (ノ﹏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