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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기 심심해서 적는 재미없는 과거이야기와 이모저모 (1)

Broadcaster 시청요못
2018-09-22 04:13:09 122 0 0

뭐.. 오래 보시는분은 적게 보실꺼고.. 아마 요즘 1개월 팔로우 하신분들이 많이 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방송을 시작한 플랫폼은 역시 아프리카에서 대략 고3되기전 겨울방학때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3번정도 했다가 책임있게 못했죠..

다시 이야기하면 그때는 다른 방송 보고있다가 시작했죠.. 지금 거기서 뭐했는지는 안 떠오르네요. 흠.. 어쨌든 케먀라는 닉네임으로 했지만 거기서는 즐겨찾기(팔로우)가 20명도 안됬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계속하다 아프리카에 큰 사건이 나더군요.. 그때 방송 한다고 알려줬던 친구가 트위치를 알려줬고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트위치로 이전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있던 시청자에게 트위치로 간다 말 했고 그리고 같이 온 사람은 지인 이외의 시청자는 0 이였습니다.

뭐 그렇기도해서.. 트위치 본계정인 케먀를 다른닉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그때는 한국어 닉네임 한번 고정하면 못 바뀌게 되어있어서 지금 이 요못 계정이 생겼습니다.

이 요못계정은 아프리카때 안됬으니까 새로 시작한 의미로 바꾼거고 처음은 기억 안나지만 초반은 오버워치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그래도 기대 하면서 게임하면서 했지만 저는 말이 많을때가 누가 말 해야 반응 하면서 떠드는데 평균 시청자 시청자 수는 1명입니다.. 뭐 그때는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했습니다. 그래도 팔로우 해주시는 분들은 있었습니다. 지금 아주 가끔씩 오는 티몽님이 제 시청자중 제일 오래 있었다 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오면서 팔로우 해줬지만 뭐.. 지금은 잘 안옵니다. 그래도그때 아마 전 이 생각 하면서 계속 했습니다. "그래도 오는 청자가 있는데 옛날처럼 갑자기 사라지는건 아니다." 

저렇게 오버워치 방송하다 고3 체육대회때 하스스톤을 친구들 한테 배우고 한 7~8월? 9월? 그때부터 하스스톤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물비님.. 해적님.. 르트님 그때 닉은 추이코프님 등이 오셨죠.. 저 3분들은 그 하스 이후로도 지금까지 가끔씩 놀러오는 고마운 분입니다.. 근데 4명이 아닌 이유는 추이코프님은 요즘은 안 보이십니다.. 뭐 바쁘니까 못 올수있다 생각합니다.근데 하스스톤이 팔로우가 제일 많이 된 게임 일겁니다.. 그때가 즐겁기도 했습니다.. 그때 초보자라 그런지 모르지만 이 덱이 이렇게 대단하구나 이 싸이클로 적을 이기구나 하며 청자들이랑 친선전하고 외국인이 제 방송에 와서 기뻤죠 외국인이 자신이랑 같은 언어 쓰는방송을 즐길꺼라 생각했는데 이런 작은 방송에 와서 친선전 하고 팔로우 해주시고 그렇게 하스스톤을 즐기고 다음 기억 남는 게임은 다크소울3 입니다.

다크소울 3는 이전에 볼드 이후 거목 가는길에서 죽는게 많아서 접었다가 방송에 꺼낸 게임중 하나였죠.. 이때 다크소울 도와준다고 오신 흔히 말하는 고인물을 그때 고인물을 알았습니다. 처음 거목할때 못 잡고 그럴때 도와주고 첫번째 중간보스이신 심연의 감시자 잡을때 생각하면 옛날 어렸을때 치과에서 그 도구를 4개 넣었을때 힘들어서 2개만 넣어 달라 할때가 떠오르더라고여? 그만큼 심연의 감시자들 너무 나왔다고여~ 간신히 잡았던 심연의 감시자가 뭔가 합쳐지고 보스는 불타고 그때 엄창 서러웠음.. 아니 한번 잡으면 끝이지 왜 또 뭐있냐면서요. 뭐 당근빳따로 잡기하고 그다음 떠오르는 보스는 패왕 워닐 입니다. 그 보스가 왜 기억에 특히 남은 이유가 잡는법이 그때는 싫었습니다. 링 부시는거 알기전은 아 왜 안깎여 이게 게임이냐 하고 말이죠. 뭐 처음은 도움 받고 2번째 혼자서 잡고나서 좋았습니다. 이후 얼음왕국 같이 생긴 이루실 보고 뿌듯했죠. 지금 한 플레이에 이곳을 보는데 아름다웠고 이제 시내 들어가기전인 댕댕이를 보는데 처음은 1트에 죽이고 그후는 못 죽임 그리고 시내 들어가고 저 잘 죽더라고여? 그래서 도움 받고 이제 다음 보스인 설리번 인데 저는 여기를 두번 도전하는데 혼자서 안 잡음 데헿? 처음은 고인물 2번째는 론돌 애들 그렇게 꿀빨고 바로 앞에 dlc 사기전 다크소울 경기장에 도착하고 잠시 쉴겸 고인물들이랑 했다 한~두번? 이기고 나머지는 털렸죠 이렇게 또 진행 하면서 엘드리치를 보스로 만나기전 길이 험하더라고여 허허 그리고 이제 2번째 중간보스 엘드리치를 만났습니다 영상도 있는 유일한 보스임 처음에 화살 날라오는게 애매하게 이해해서 힘들었죠? 그후 피가 깎이고 2페 돌입해서 좋았음 두번 안 죽여서 좋았지만 영상처럼 많이 털림.. 엘드리치도 겨우 잡고 이제 이루실 아래있는 감옥을 가는데 제일 싫었던 장소였음 인장을 들던 그 이상한 몹이 그냥 피만 깎으면 에스트로 회복 하는데 피 게이지 깎더라고여 이놈.. 무서운놈이야.. 그렇게 돌파를 하고 도착한곳이 죄의 도시! 거기서 처음에 사다리 도 모르고 아씨! 어떻게 내려가 하다 찾고 뻘쭘해 하고..그렇게 내려가고 3번째 중간 보스 욤을 만나고 처음 때리기 전까지 아킬레스건 때리면 되겠지 하다가 엉? 왜 이정도만.? 하면서 후퇴하면서 왕의 의자까지 가다 스톰 룰러를 집고 시청자가 지크벨트 만날수 있다해서 일딴 죽고 지크벨트 만나러감. 근데 길은 또 복잡하고 바닥은 독진흙늪이고..  힘들게 지크벨트 만나기전에 그 인장에들 또 볼때 왜! 또 여기있지 했음 왜냐면 가기전은 없었으니까.. 어쨋든 잘 죽이고 지크벨트 만나고 욤 죽이기 전에 스톰룰러로 욤에게 큰 딜을 넣을수 있다는 정보였는데 배우는게 좀 늦고 욤 잡으로 들어가는데 영상 진행되면서 지크벨트가 "욤 나의 친구여, 나 카타리나 지크벨트가 약속을 지키러 왔네" 이 대사가 진짜 다크소울3 하면서 멋진장면이라 생각함 그리고 잡기 시작하는데 스톰룰러 내꺼는 잘 안맞아 줘서 지크벨트가 그때 하드캐리했음 허우야 버스타는 기분 나머지 보스들도 강했지만 처음에 무희만 포기했어요 설리번 이후 혼자 잡자했는데.. 그때 멘탈이 갈림.. 그리고 용갑주는.. 본드래곤? 그녀석이랑 발도하는게 제일 싫었음. 이제 4번째인 마지막 중간보스 로스릭의 쌍왕자들 첫 페이즈는 생각보다 쉬웠는데 2페 되면서 날리는게 많아서 죽었음 그때 2페 되기전에 동생이 형한테 말 하는거랑 마지막 재의 귀인 한테 말 거는게 좀 슬펐음 계승 안하고 산다 해도 죽임 당해야했다는게.. 눈물.. 그리고 이제 최종보스인 왕들의 화신은.. 좀 허무했음.. 시청자가 도와주는데 내가 탱커로 그 시청자가 태양창으로 뭔가 고생한게 쉬워지니까 그 후로 안하고 생각보다 다크소울3 이야기는 게임 평이 더 큰데 이제 청자로 가면..

거목때 길을 알켜주고 그 거대한게 잡고 이제 이녀석 안나오죠 필드보스? 청자:아뇨 그거 잡몹인데? 나: ....ㅠ 이러고 슬펐다가 카서스 묘에서 누가 도와주냐 하고 디코로 청자랑 통화하며 한 첫 게임이고 설리번 뒤 경기장에서 문으로 죽이거나 인챈트? 그렇게 죽이고 가시갑옷과 쿠크리로 때리거나.. 암령한테 도망치면서 청자한테 구원도 보내고 못해보던 다크소울 점프도하고 청자들이랑 하스스톤 다음으로 즐긴 게임이라 생각 아 dlc랑 무명왕 안 잡아봄

그리고 잠시 메이플 하다가 지금 현 매니저 좀남님과의 만남으로 난 청자로 잠시 있나했는데 자진 해서 돕는다고 해서 매니저 주고 그렇게 200까지 다크나이트 찍었을때 눈물났음 노력하면 되는구나 하면서.. 아케인 5억 누구인지 몰라도 결코 좋은 생각은 아니였지..

아이작 내기로 매니저랑 게임 내기도 해보고 그랬죠 그리고 처음 깨나 했는데 템하나가 너무 쓰레기라서 죽음.. 그리고 그후 엄마한테 못 가고 벌칙으로 노래 5시간 부르는걸 했다 두번째 현 매니저 쫑서쿤 만났음.

뭐.. 롤 하면서 여러 시청자도  만나고 매니저 친구들이랑 5인큐 하면서 AOS혐오감이 조금 줄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방송 화비님 방송에서 놀다가 갑자기 배그 합방이 잡히고 그때 로승님을 알고 화리님을 알게 됬죠? 이때가 방송 첫 합방이여서 조금 많이 기대되고 그 날이 오고 즐겁게 해보고 좋았습니다.

합방이란게 이렇게 즐겁구나 생각하고(이전에도 아는 스트리머는 있었지만 합방은 안해봄) 다음에 또 되면 잡아야하는데 마음대로 시간이 안되고.. 안타깝기 마련..

이 합방 이전과 이후로 테라리아랑 워프레임이 있는데 일딴 테라리아는 2d 픽셀 게임이라 취향에 맞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맞음 그래도 토요일 마다 한다했으니 하긴 할 예정이고 다른 게임 워프레임은 무료게임중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즐겁고 조금 도움 주시는 청자도 있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할 게임 입니다.

하꼬방 찾다가 벼리아님 방송 보고 재미있어서 말을 하고 지금 와서 생각했는데 바로 내전하자는 안했네여 헿? 뭐 그렇게 내전하다가 밸런스 붕괴로 2대 0으로 지고 다음에 밸런스의 소중함을 알았던 시기인듯

요즘 하는 레식은 예전 친구가 권유했지만 거부했고 그러다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해서 산 게임근데 생각보다 즐거워서 하는거 추천 드려요 FPS싫으시면 안되겠고여

이제 보고있는 스트리머중 캐마님 부터 설명하게 되면 이럴듯 가끔씩 가서 놀리는 스트리머분 나의 엔돌핀 같이 즐거움을 생성 시켜주는 지금은 하꼬지만 성장하실분임 저는 그렇게 생각함 이분 본 계기가 다크소울 방송보다 아 이런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고 쫀득님 방송이 전데인데 채팅창에서 캐마님 이야기 있길래 구경가고 생각보다 재미 있어서 즐겨보는 방송됬던거 같음. 그리고 내가 오면서 채팅이 활발해졌다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캐마님이 방송 말을 더 잘하고 리액션도 좋아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캐마님 진짜 100원당 1분 방송 하다 색마 된거 알아서 조금은 안타깝다.

다음으로는 꾸준이님 꾸준님은 캐마님 방송보고있다 꾸준이님 호스팅 넘겼는데 캠 키시는분이였다. 처음 왔을때부터 24시간을 진행중이셨는데 참 힘들어 보이고 굉장히 대단하다 느꼈다. 그리고 처음 본날 시청자분들이 꾸준님의 여장이나 다양한 클립을 올리는걸 보고 다 봤다 했을때 이해가 갔다. 그리고 남창쪽 제외하면 리액션 반응은 존경하고 머기업도 이 분을 알고있고 자신이 좋아 하는 스트리머가 안다는 점에서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스트리머이다. 레바드림트리가 잘 되거나.. 아니면 종겜스로 잘 되실분이다

버플님은 나에게 조금 더 방송하는데 기운 주신분이다 내가 아마 그때는 남들을 질투하고 시샘? 그것이 심하다 방송접을까 고민때 도와준 고마운분이라 나중에 밥을 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이 분은 꾸준이님 방송 시청자고 꾸준이님의 방송성공을 바라는 사람이고 시청자였던 버플님은 스트리머가 되면서 좋아하는 스트리머랑 같이 게임한 승자 같기도 하다.

피센세님은 꾸준이님 방송 보다가 본 스트리머로 생각보다 꾸준이님이랑 맞는게 많아 보이고 뭔가 남창? 그때 빼고 볼때는 뭔가 멋있어 보이는분이다.

이렇게 쓸때없으면서 내가 나중에 볼려고 만든 글 다 쓰니까 기분 묘하네 이거 여기까지 봤다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았을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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