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 주인마님의 짝지님에게 호스팅이 되었어요 ~
칼 같이 가려고 오늘도 어김없이 인사 도중 방종을 해버렸지요
그렇지만 배고픈 그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배경음악을 깔아주시다가
주인님의 주방 부엌 선반에 박제 되어 버렸어요 ~
그리고 오늘도 요룰님의 방에서 고생많았던 착한 매니저님은 도구님의 주인님 방 수금에 일조했답니다
(1) 난하 난하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2) 도구님을 홍보해주시는 주인님을 위해 일하는 도구님의 난민의 후원
(3) 아마도 둡짱을 향해 웃으며 일하는 도구님
(4) 주방 걸이에 걸려버리신 도구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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