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짜 감각이 없어, 오늘이 몇월 몇일인지 이제야 봤기에 뒤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다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뭐랄까 이번에도 준비한 건 없다는 게 죄송스럽네요. 그렇다고 작년 때처럼 글을 길게 쓰는 것도 뇌절 같으니 이번에는 짧게 쓰겠습니다.
정말 생신 축하드리고,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빌게요. 다음 방송 때 뵙겠습니다. 화이팅!
추신. 방송 자주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그보다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말이에요. 그러니 하고싶으신 거 하시면서 지내시다 방송이 생각날 때 가끔 켜주세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