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서 꺼내 바닥에 잘 놔두고 한 컷 찰칵!
1개 드시고 남은 11개가 들어가 있는 브라우니의 뜯어진 부위가 인상적이네요 ㅋㅋ
눈의 띄는 건 우측 상단의 이쁘게 포장 된 초콜렛과 그 밑에 스엔님~♡ 적힌 편지.
코코넛 초코바? 처음 보는거라 궁금해서 얼른 뜯어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으악!!!!!!!!!!!!!
너무 달아 ㅠㅠ 세상에....
아마 이거 한 봉지 다 먹는데 음... 글쎄요... 하루에 반 개 먹으면 잘 먹는 정도 같으니 다 먹는데 약 한 달 이상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1개 드시고 11개 남겨주신 리얼 브라우니 ㅋㅋ
유명한 마켓O에서 나온 제품이죠.
하나 뜯어 먹어 봤습니다.
으악!!!!!!!!
이것도 너무 달아!!!
남은 건 총 10개. 음 이것도 한 달 예상 해봅니다.
이야 이건 뒤에 봤는데. 완전 고급 초콜렛이더라구요.
몇 개 안 들었겠지만, 다 먹는데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워낙 단 거를 잘 못 먹지만 그렇다고 안 먹는 건 아니라서.
정성이 깃든 포장에 감동. 저 리본 차마 못 열겠어요.
다른 거 다 먹고 난 후에 개봉하도록 할게요 ㅋ
제 기준엔 너무나 이쁜 글씨체.
전 어른의 멋진 글씨체가 되려다 15%만 완성 된 지렁이 글씨체라 요아님의 글씨는 정말 귀엽고 이쁘더군요.
감사합니다 ^^
맛있는 초콜렛들 아껴아껴 먹을게요~
PS. 씌이바! 자주 해주세요. 듣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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