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영국군에 소문이야기이자 실제 사건입니다!
독일군 ( 대장님 그거아십니까?
독일군대장 ( 뭔대 그러나 대원?
독일군 ( 영국에 검이랑 활쓰는놈이있다내요 ㅋㅋㅋ~
독일군대장 ( 뭐? 활이랑 검? ㅋㅋㅋ 총기시대에? ㅋㅋㅋ~
독일군 ( 그러개말입니다 ㅋㅋㅋ그러니까 오면 총맛을 보여주죠
독일군대장 ( 좋아! 그러자고~
(머리에 긴화살이 박히고)
독일군 ( 아이고~대장님!
(스륵)
잭 처칠 ( 안녕하신가 독.일.군 boy~
독일군 ( 히..히익 사..살려줘..!
(댕강)
이 이야기는 영국군에 잭 처칠이라는 명예군인의 이야기로 남들 총들고다닐때 잉글랜드식 장궁과 스코틀렌드식 롱소드를들고 전장을돌아다녓스며 심지어 잘싸웠다고합니다 몇십미터 바같에있는 적장교를 저격도하고 백병전도 잘한다는군요
잭 처칠님은 일본군가 싸우고싶었지만 미국이 핵으로 일본을항복시켜 정말 후회하셧다고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잭 처칠씨 처럼 무인이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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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총게임에서 혼자 중세모드하는 아재
방구석스탈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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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먹고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