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깻잎을 깨끗하게 씻어 놓고!
고기를 오븐에 놓어놓고!
된장지개를 준비합시다.
두부, 애호박, 파를 넣었는대 뭔가 아쉬워서
뒤적뒤적 찾아보니 양파랑 감자가 있넹!
열심히 손질해서
투하!...? 뭔가 없다?
냉동고를 찾아보니 나만큼 쪼금한 청양고추 등장! 그런대 4인분에 넣기에 좀 큰듯;;
이후에 익힌 삼겹살을 꺼내서 매차쿠차 맛나게 먹었습니다!
차린 밥상을 찍는건;;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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